[Poto BY Black CAT] - 니콘 D-5000 18-55 금호강 일몰


돌아올수 없음에...  다시는 오지 않을 것을 알기에..
1분이 1초가 아쉽고...
쏜살처럼 멀어져가는 시간의 여운은
식어버린 커피향처럼 안타깝다...
서로가 서로의 온기를
너와 나의 겨울과 봄을
한곳에서 즐길 수 있었던 그 짧은 계절의 순화...
멀어져간 이들과 여전히 머물러 있는 삶의 공간속에...
그런 겨울과 그런 봄의 문틈에서...
아쉬운 하루의 끝자락을 붙들어 본다...

[CAT's Story 中]





 


Posted by Black Cat 골목길고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