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도 길거리에 아무렇게나 그려진 낙서들이 멋져보인다.
유명회화들을 바라보면 그냥 나와 다른세상이란 느낌이랄까? 내 입맛은 고급이 아니라서 이해가 불가능한걸까?
아름답다는 기준에 이상이 있는것은 아니다. 하지만 도전적인 그 낙서들에게서 나는 새로움과 기발함을 배운다
그래서 그런 젊은 그림들이 좋다. 그런 그림에 대해 이야기 하고 싶다.



디자인분류 일러스트레이션 그래픽디자인
Sam Werczler Abatzoglou
Sex : Male
Age : 27
Company : SAM Graphic Design
Title : Graphic Designer
Profession : Create
Country : Brazil
 


 
[Sam Werczler Abatzoglou 브라질의 뜨거움을 녹이다!]

"원색의 강렬한 브라질의 피를 보여라!"

그의 작품에서 가장 좋은 느낌이 드는 이유는 바로 원색의 아름다움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누군가 브라질을 원색의 도시라 칭하였는지 모르겠지만.
작가의 작품은 그런 브라질의 모습을 여지없이 보여주고 있다.
 

[상상력과 동심의 하모니!]

"어린시절 크레파스로 그리던 꿈을 바라보는 느낌"

그의 작품에서는 달콤한 사탕같은 느낌이 묻어난다. 깔끔하지만 장난스럽고 어른스럽지만 아이같은
양면의 이미지와 느낌을 함께 보여주는 작품속에서 순수했던 동심을 바라보는
아련한 그리움이 풍겨져 온다.
 

[할머니의 옛날 이야기 어머니의 자장가!]

"그의 작품에서 느끼는 아련한 향수는 꿈을 꾸는 어린이의 생각"

어린시절 옛날 이야기를 듣다 잠이들면 어김없이 보았던 산신령 호랑이 선녀..
그의 작품에서는 이런 꿈같은 이미지가 녹아있다. 어린이의 그림같은
담백한 이미지에서 차분히 풀어내는 기분좋은 추억이 녹아있다.
 

[삼바축제 같은 강렬함과 기분 좋은 열정의 힘!]

"만화같은 즐거움과 동화같은 순수함으로 이야기하다"

작가의 작품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것은 어린이 같은 시선이 아닐까 한다.
특히 누구보다 쉽고 편하게 보여주는 그의 작품세계와 색깔은
어렵지 않은 예술 미술 디자인의 모습을 가장 적절하게 보여주고 있다!
 

[어렵지 않게 그렇기 때문에 더욱 즐겁게!]

"쌈바의 매력이 바로 즐거움이다!"

브라질 축제의 꽃인 쌈바축제의 가장 큰 의미가 바로 모두의 즐거움이다!
작가의 작품에서 이런 매력이 들어나는 이유는 그가 브라질인이 때문만은 아니지만
뜨거운 햇살을 이겨내는 건강한 색의 매력을 보여주는 작품은
순수와 상업의 경계선에 선 현대 예술 작품의
가장 적정선을 보여주는 것 같다. 즐거우면 무엇이든 좋다는...


[Sam Werczler Abatzoglou 작품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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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 아름답다는 어떤 것일까?

최근 작품들의 느낌이 바로 이런 것이다.. 아름다움과 강렬함 사이에서 항상 고민한다.

강렬함 속에서 아름다움을 추구하지만 그 사이는 없다.

그럼 작품이 안나온다. 답이없다.. 하지만 길은 있다..
그길을 찾고 추구하는 많은 신인작가들을 응원하며 오늘은 여기까지!


시 마 이!



 



Posted by Black Cat 골목길고양이